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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추 야생차 캠프
2012.05.24 18:47

2012 봉추 야생차 캠프 (이상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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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좋은데?!

 

2박 3일의 지리산 야생차 캠프.

봉추푸드에서 하는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며 같이 가자는 친한 언니의 말에 든 생각은 '찜닭회사에서 왠 차 캠프?'.

사실 처음에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재미있을 거란 기대는 없었고 그저 산에서 하는 차와 관련된 캠프니까

‘다이어트하고 오겠구나!’ 정도랄까? 좁은 버스에 끼어 이동해 수련원에 짐 풀고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배식된 밥 먹고 차 한 두잔 마시고 끝. 분명 내 예상은 이랬다.

 

캠프 첫날, 집결장소인 삼성역에서 내리면서 내 제정신과 짐을 함께 지하철과 보내버렸다.

그래서 두시간 가까이 다른 직원분들을 기다리시게 하는 무지막지한 폐를 끼치면서 죄송스러운 여행을 시작했다.

(다시 한번 죄송함을 전하고 싶네요. 너무 죄송했어요!)

산 넘고 물 건너 드디어 목적지인 하동에 도착.

내 예상속의 빨간 벽돌의 수련원은 온데간데 없고 계곡 옆에 자연미가 일품인 산장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었다.

게다가 방은 2인 1실에다 내부 시설은 호텔급. 세상에?! 이렇게 좋을 수가 있나?

 

다음날 아침. 난 더 눈부신 세상을 경험했다.

한줄에 좌석이 3석인 리무진 버스. - 참고로 리무진 버스는 버스계의 비지니스 석으로,

지친 삶과 경제적 여유가 일치되었을때만 아주 가끔 만날수 있는 것이다.

인자하신 기사님께서 따로 발판까지 마련해 두셔서 비지니스의 업그레이드, 퍼스트클래스 석이었다.

식사도 마찬가지였다. 대충 단체가 가기 편한 곳이 아니라 하동의 지역음식을 최대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조정해 주셨다.

개개인이 최대한 만족을 느낄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내가 가족여행 중인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홍보에 급급한 내세우기식 이벤트가 아니라 모든 부분에 혹여 생길지 모르는 불편함을 없애고자하는

진심이 느껴져서 봉추푸드의 세심함. 정말이지 최고!

 

차 따기와 차 덖기 체험을 할때에도 녹차 외 청차, 황차 등 총 6종에 달하는 차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사이사이의 게임으로

유쾌한 체험을 했다. 덧붙여 십여년 전 몇대에 걸쳐 전통차를 이어오시던 다농 정소암님이 하향하는 차 시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적에 봉추푸드 사장님이 아무 조건 없이 투자해 주셨다고 했다.

당시 사장님의 무조건적 도움이 없었더라면 지금만큼의 성장은 힘들었을거라는 말씀과

직원분들이 캠프 참여자들에게 한결같이 세심한 배려와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나에게 한 단어로 다가왔다. '진심'.

 

내가 감탄한 하나하나의 모습은 고객을 앞에둔 인위적인 모습이 아닌

우연한 기회로 만나게 된 친구를 대하는 평소 모습이었던 것이다. 이렇게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데 누가 감동하지 않을 수 있을까?

2박 3일의 정말 짧은 여정이었지만 정말이지 다시 돌아가고 싶다. 돌아가서 못다 전한 감사인사를 마저 전하고 싶다.

 

ps. 정말이지 진짜진짜 감사했어요!

다음번에 혹여 무료 노동력이 필요하시다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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